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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오늘 증시 개장식 축사에서 "국민과 투자자, 우리 증시의 장기적인 상생을 위해 내년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도 추진하겠습니다" 언급
<사진출처 : KBS>
-요약-
● 금투세는 주식, 펀드,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얻은 수익이 연간 5000만 원을 넘으면 수익의 20∼25%를 세금으로 물리는 제도.
●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2023년 도입이 예정됐지만 2022년 시행이 2025년으로 미뤄졌다.
● 정부는 금투세가 도입되면 개인투자자 약 15만명이 세금을 안내도되고, 1,400만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환영할 대상으로 집계.
● 더불어민주당은 "총선용 포퓰리즘"이라고 비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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